우연히 광고를 보다가 알게된 bagstay!
모니터에 보여지는 가방의 품질은 괜찮아 보였지만 온라인의 특성상 보여지는것과 실물이 다름을 알기에 한참을 망설였었습니다.
몇일인가 계속 생각이 나는 색상과 디자인에 댓글도 보고 카톡 상담 후 결정했습니다.
어제 늦은 오후 클릭을 했고 오늘 상품을 받았습니다.
택배 박스안에 고급스러워보이는 박스가 있었고 그 박스안에 더스크백으로 숨겨진 가방이 보니더군요.
오~ 실제 보니 모니터로 보는 것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.
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슬림한듯한 디자인... 굿~
가죽 냄새가 조금 나긴 하지만 이도 잠시만 지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됩니다.
그레이컬러가 요즘 부쩍 저를 설레게 합니다.
좋은 제품 잘 쓸께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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